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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1]_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 W웨딩 / 웨딩플래너

Category: life

2023-12-05

목차

🕊️W1. 웨딩박람회 다녀오기 결혼을 결심하고

맏이 지력 경계 것이

웨딩박람회 예약이었다. ​ 결혼을 하는 게

슬슬 우리만 준비되면 되는 게 아니라

해야 하는 것들이 정작 많았다..🥹 상견례, 작정 짜기, 웨딩홀 대관, 스드메 계약,

웨딩반지, 청첩장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태산이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찾아보며 준비할 목숨 있지만

그래도 일단 설명을 듣고 눈으로 손수 보고싶어

무작정 웨딩박람회를 예약했다. ​ 부산 웨딩박람회를 검색했더니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W웨딩박람회가

주말에 비약 예정이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무대가 초대권을 받을 이운 있다) 수유간 대미 플래너가 자동 배정이 되어 연락이 온다. ​ 웨딩박람회 예약을 하면 짐 플래너가 자동 배정되어지면서

전화가 온다. 의례 날짜는 언제인지, 즉 어디까지 계획을 세웠는지에 대한 질문을 한다. 방문 하루 전 올 행운 있는지

한번 더욱 연락을 주시고

방문 가능하다하면 초대권을 보내주신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 우리는 센텀시티역 1번 출구에서 만나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F홀로 갔다. ​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보를 얻을 겸 웨딩박람회부터 신청한거라

선호하는 웨딩홀 위치와 분위기, 필우 날짜만

대략적으로 정해갔다. ​ 처음에 24년 4월에 결혼할 생각으로

대략적인 견적을 받았었는데

홀에 따른 거관 비용과 뷔페 금액,

스드메 금액을 대략적으로 알려주셨다. 4-5월는 영 성수기라.. 비수기의 2,3배였다. (웨딩홀은 성수기, 비성수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기에

참고하셔서 혼취 날짜를 정하시면 좋을 것 같다) ​ 결인 준비를 하면서

플래너가 진정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일일이 홀에 전화해서 상담받지 않아도

플래너님께서 알려주시고

궁금한 내용들은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좋았다! ​ W웨딩박람회에서 진행하게 되면

W계열사들만 선택해야 해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산에 웬만한 결혼식장들은

W계열사와 연계되어 있는 곳들이 많다. 더구나 우리는 W계열사의 웨딩홀이나 스튜디오들이 전부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꼭 W계열 웨딩홀을 발 않아도 된다.

아무런 웨딩홀이든 플래너님께서 알아봐주시지만

부산웨딩박람회 제휴가 되어있지 않은 웨딩홀은 플래너님과 계약할 수는 없고

스스로 웨딩홀에 방문하여 계약서를 작성해야한다) ​ 벡스코 웨딩박람회를 방문하시면

예물과 드레스, 가구, 가전, 여행사, 청첩장 등 많는 것을 제출물로 눈으로 볼 행운 있고

할인혜택도 많다. 박람회에서 항상 계약을 브뤼케 않더라도

한도 번쯤 가보시고 눈으로 내절로 보는 걸 추천드린다‼️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