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박람회 벡스코웨딩박람회 혼수, 예물, 허니문 후기
Category: life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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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벡스코 BWC 웨딩박람회를 다녀왔어요. 24.2.16 금요일 ~ 2.18 일요일 열리는 행사였어요. 저희는 2월 17일 토요일 여단 11시에 오픈런 했답니다. 널널하게 구경하고 싶었어요.
벡스코웨딩박람회 벡스코 명제 2전시장 1층 4B홀에서 열린답니다. 주차권은 개개 지급이 안된다고 해서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나중에 보니 예복이나 몇 군데는 주차권 주시는 업체도 있었어요.
벡스코역 아니고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하차하시면 더욱 빠르게 오실 길운 있어요.
현장등록신청, 사전 신청자 줄이 개개 있어요. 이상하게 가가방 신청자 줄이 활씬 길어요. 저희는 현장등록신청 줄에 섰고요. 몇 파생 여쭤보시는 거에 답했어요.
아무 거 위주로 보고 싶냐고 하셔서 저희는 혼수, 예물 위주로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종이에다 체크를 해주셨어요. 어느새 홀, 스드메는 계약을 했거든요.
부산웨딩박람회 BWC 웨딩박람회는 예물, 정장, 여행, 드레스, 가전가구, 한복, 뷰티&청첩장, 스튜디오로 분류되어 있어요.
들어가면 수일 미리 보이는 입구에요.
W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스튜디오인
비아스튜디오. 마이퍼스트레이디&해밀. 루엘스튜디오. 소울브라우즈. 그가사랑하는 촌초 부산점. 이렇게 5개 스튜디오의 샘플 사진과 포토북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참말 이금 5개의 스튜디오 말고 다른 스튜디오도 보고 싶었는데 W웨딩과 협력되어 있는 드레스샵, 스튜디오만 있어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드레스도 실지 구경해 보고 싶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아마 예쁜 드레스는 금대 의식 하는 신부님들이 부산웨딩박람회 입고 계시겠죠?
플래너 분이 맹탕 앉아 계시고 담당자 배정을 받으면 홀 대관료, 식대, 스드메 등을 견적 받을 길운 있어요.
저희도 비슷한 방법으로 W웨딩박람회에서 웨딩홀, 스드메 계약을 마쳤어요. 안녕하세요! 비로소 저희 커플도 성혼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대표적인 부산웨딩박람회 W… blog.naver.com 저희가 계약했던 W웨딩박람회 후기도 남겨드릴게요. W웨딩박람회는 평소 저녁도 방문이 가능해요.
날짜가 정해져서 열리는 박람회가 아니라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들릴 복수 있는 장점이 큰 것 같아요.
아침 예물도 픽스를 현합 해서 두 곳에서 예물 견적도 받았어요. 저희는 웨딩반지만 맞출 예정이라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고 맘껏 껴보고 으뜸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견적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했어요.
범일동 귀금속 상가보다 더욱 예쁘긴 하던데 백화점 브랜드와 귀금속 전포 중간의 비용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고민이 되었어요.
부산웨딩박람회 시몬스 가구도 입점되어 있는데 몇 유개 제품이 없고 직원분도 현합 계셔서 그냥 둘러만 봤어요. 남자친구가 누워보더니 편하다고 했어요.ㅎㅎ 다음에 집을 계약하게 되면 정식 매장에 잼처 들러봐야겠어요.
여기는 LG베스트샵!
의식 일정만 정해졌지 아침 집을 계약한 게 아니라 가전은 뒷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설화 들어볼 마음 없었는데 직원분께서 정친 가득이셔서 저도 모르게 의자에 앉게 되었어요.
진열되어 있는 제품은 몇 가자 없었지만 책자도 보여주시고 어떻게 하면 저렴할 행우 있는지, 하시 계약하는 게 좋은지, 가성비 좋은 모델은 아무 게 있는지, 견적은 기허 정도가 나오는지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가전에 대한 대략적인 정리가 되었어요.
LG전자 베스트샵 부산교대역점에서 나오신 직원분이셨는데 저희가 원하는 가성비 교범 추천도 해주시고 불필요한 추천은 졸처 해주셔서 신뢰감이 상승됐어요. 양좌 계약을 하게 되면 LG전자 베스트샵 부산교대역점 들러보려고요. 주방 세제와 반찬용기, 칼 짜장 셋트도 주셨어요.ㅎㅎ
한복 보여 주는 곳도 있었는데 저희는 대여할 생각이 아직은 없어서 들리지 않았던 부스에요.
벡스코웨딩박람회 결국 허니문! 투어빈과 반하나투어 두 곳의 여행사가 입점되어 있었는데 저희가 들린 부스는 투어빈이었어요! 부스 사진 못찍은게 아쉽.ㅠㅠ 저희는 7월 예식인데 미처 신행 어디 갈지 정하지 못했던 상황이었어요. 투어빈에서는 여행지별로 담당자분이 계셨어요. 발리, 칸쿤, 유럽 세 나라의 담당자분께 얘기를 들을 운 있었어요. 저희가 예식이 7월이라 칸쿤은 우기라고 솔직히 말씀해 주셨고, 유럽을 담당하시는 분도 저희에게 더 합리적인 허니문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여행사 상품을 강요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하고 친절함에 감동받았답니다.
전문가분께 여행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우리에게 맞는 여행지가 어딘지 결정할 호운 있었어요. 막연했던 허니문에 결정을 할 행복 있게 해줬던 박람회였어요.
생각보다 선택지는 많지 않았지만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던 벡스코BWC웨딩박람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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