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이렉트 결혼 웨딩 박람회 계약 후기
Category: life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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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23년 마지막을 남겨두고 또다시 정정 준비를 하게 되어서 바쁜 오두미네 예비신부입니다. 그래도 해왔던 준비라 그런지 별로 복잡하지 않더라고요.
오두미네 예비신부는 웨딩의 최강 가성비라고 할 고갱이 있는 다이렉트 결인 준비를 통해서 화혼 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어찌 다이렉트 혼가 준비로 구약 진행했는지? 가성비 면에서는 최강이라고 할 행우 있는 다이렉트 혼구 준비. 예쁜 건 누구나 하고 싶잖아요. 임계 번뿐인 순간인데 오히려 합리적인 혼구 채비 과연 포기할 생명 없잖아요 다들 그런 이유로 다이렉트 결혼 준비로 계약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연히 항간 살면서 욕심도 많은지라 스냅도 사람 곧잘 찍는 예비신부인지라 먼저 사진은 차곡차곡 쌓여있었고 다시 여행은 거개 분파 미쳐있는 상태라고 할 생령 있기 그리하여 신혼여행을 포기할 일은 없고 예식에 대한 비용은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었어요. (이래놓고 더구나 이것저것 죄다 하는 편, 그럴 틈새 다이렉트가 가위 좋아요) 타 업체와의 차이는? 정말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는 웨딩에 가깝게 있는 일을 하기도 하고, 멈춘 결혼을 도로 준비하는 탓에 두 번의 성쌍 준비를 하게 된 오두미네 예비신부로써 많은 업체와 상담을 해봤어요.
이년 많은 플래너들과 상담하면서 웨딩 업체들이 전부 비슷하다는 걸 느꼈고 고연히 본심 자체도 꼼꼼한 탓에 비동행과 동행 플래너가 예식까지 미치는 영향이 그리도 없었기 그리하여 비동행이었던 다이렉트 웨딩 준비에 다소 우극 솔깃했어요. 비동행인만큼 금액적인 부분에서 너무 절감할 생목숨 있어요. (사실 이익 부분은 추가금을 생각하면 비슷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분명코 저렴한 편인 건 맞아요) 확실한 건 비동행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플래너님이 일층 빠르게 응대해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다이렉트 웨딩 준비의 서포터즈 활동 카페 활동을 통해서 서포터즈 활동을 할 고갱이 있었던 다이렉트 웨딩 준비. 한마디로 차차 포인트 쌓기를 통해서 웨딩비용을 절감할 행우 있어요 생각보다 쏠쏠하게 쌓이는 포인트이기 그리하여 드레스 추가금 결제할 끼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추가금 50~80은 그냥 생각해야 하는데 포인트로 가보자고! 추천인 코드 넣으면 30,000원 포인트 받을 고갱이 있는데 오두미네 예비신부는 몰라서 못했어요. 그전에 카페를 가입해버렸거든요. 적실히 3만 포인트 적립받으세요ㅠ_ㅠ 추천인 : 아르무 포인트 활동을 한지 애한 달도 중 되었는데 3만 포인트를 못 받았음에도 5만 포인트 규범 쌓였어요 아침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재미가 쏠쏠하니 다들 포인트 정녕코 챙겨갈 행복 있으면 좋겠어요. 카페를 통해서 쌓이는 화혼 정보도 쏠쏠한 편이랍니다. 드레스 후기나 여러 후기를 보면 역력히 업체 선정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드레스 추가금을 기이 알아볼 생목숨 있는 시간이더라고요. 너희 외에도 상견례나 선물 등 다양한 혼구 정보가 있어서 앞으로도 예 전까지 매일같이 카페를 뒤적뒤적하겠다 싶었어요. 부산 다이렉트 성친 장만 웨딩박람회 즉일 언상약 후기 당일 계약은 할 생각으로 갔기에 하고 왔습니다. 과제 발로 플래너님께 찾아간 거죠. 부산에서 4월에 하려고 했던 예식이 양산 트리폰즈 8월 예식으로 변경되었으니 연령 참! 트리폰즈 패키지가 따로따로 있었기에 플래너님은 그저 거기서 하라고 보낼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전 과연 또 해도 플래너님과 할 생각으로 대관만 예약하고 왔다고 밀어붙였죠 플래너님께는 실정 손이 더없이 가는 신부이지만 그래도 빠르게 처리해 주시는 플래너님이 좋단 말이에요. 22년에 계약했던 내용을 되살려서 23년에도 동일하게 서브 항목을 넣어주셨어요. 서비스 넉넉하게 넣어주신 덕분에 주변에 소개를 너무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네요 무엇보다 죄송한 마음에 으뜸 심정애 하는 브런치 가게에서 쿠키를 사들고 갔어요. 일단 제가 계약 진행한 플래너님은 몹시 빠름 빠름 주의입니다. 업체 명부 요청드리면 빠르게 주시고 견적도 빠르게 주시고 그렇기에 초도 친한 단짝에게도 소개해 줬고 동무 참말 마음에 들었는지 정약 진행을 했어요 덕분에 부산웨딩박람회 23년 8월에 예쁘게 예식을 마칠 명 있었어요 게다가 1년 뒤인 24년 8월이 명제 예식날이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이문 부케를 친 오빠의 여자친구가 받게 될 것 같은데 친오빠와 여자친구 역 저의 플래너님께 데리고 갈 예정이랍니다. 팩트 다이렉트 화혼 준비가 좋다기보다는 타이틀 플래너님과 자세히 맞아서 다이렉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커졌다고 봅니다. 다들 결인 준비로 응집력 받고 힘드신 일이 많겠지만 견디는 거라고 봅니다! 지나면 누구도 해줄 운 없는 둘만의 우극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예쁘고 합리적인 웨딩 계약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과 나란히 포스팅을 마칠게요